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6월 3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알서포트에 방문했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세종 청사에서 서울 송파구에 있는 알서포트까지 올라왔을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저력을 가진 유망한 기업을 찾아,
기업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알서포트가 어떤 기업인지 알고 오셨지만, 직접 방문하셨으니 더 자세히 알려드려야겠죠?
그래서 알서포트가 어떤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또 코로나19 이슈에 맞춰 어떻게 활동했는지 짧고 굵게 소개했습니다.
알서포트는 전 국민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하고 실행했습니다.
먼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기 이전인 1월 28일부터 알서포트는 기업이 재택근무를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원격 제어 ‘리모트뷰’, 화상 회의 ‘리모트미팅’을 4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 환경 안정화를 위해 전국 초중고교에 ‘리모트미팅’을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한국과 일본에서 원격 소프트웨어의 사용량이폭증한 사례로 원격 근무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업이 가진 고민을 듣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겠죠.
직접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더 잘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님 덕분에
알서포트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코로나 극복에 더 많은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원격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알서포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서포트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