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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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서 연 매출 300억 기록한 국내 SW회사..알서포트
- 작성일2024-11-12
- 작성자아웃스탠딩
한일 소프트파워가 역전됐다…日상 파고드는 K서비스
- 작성일2024-11-02
- 작성자매경이코노미
알서포트, ‘리모트콜’ 2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작성일2024-11-01
- 작성자한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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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지원종료 앞둔 팀뷰어···대체재 찾는 움직임 분주
원격 제어 솔루션 팀뷰어(TeamViewer) 일부 버전의 지원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체재를 찾는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이제 서비스 연장 기간마저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팀뷰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이에 팀뷰어를 대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같은 SaaS 방식이라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한 업체로 갈아타겠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글로벌 원격제어 시장에서 팀뷰어와 경쟁하고 있는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작성일2023-10-11
- 작성자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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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개발자 지식공유·소통 강화 위한 DevSwag 진행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자사 개발자들의 지식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개발자 세미나 ‘데브스웨그(DevSwag)’를 10일 개최했다.’개발자의 날(Developer Day): 새로운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이 참석했다.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최신 ICT 기술 트렌드 ▲표준 기획 프로세스 ▲데브옵스(DevOps) 테스트 자동화 등 3개 부문 7개 발표와 세미나로 진행됐다. 김택중 알서포트 연구개발본부장은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알서포트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은 물론, 창의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IT 인재를 육성하고 알서포트의 글로벌 위상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2023-10-10
- 작성자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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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구형 버전 지원 종료 빈틈 공략”…경쟁사들 공격 행보
원격 제어 솔루션 시장에서 팀뷰어(TeamViewer)가 영구 라이선스에서 구독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사업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업계 판세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팀뷰어 5, 6, 7 이용자에 대한 신규 버전 무료 지원은 2022년 12월 종료됐고 팀뷰어8에 대한 지원도 올해말 종료된다. 팀뷰어 9와 10에 대한 신규 버전 무료 지원도 2년 내로 중단될 예정이다. 원격제어 시장에서 팀뷰어와 경쟁하고 있는 알서포트도 자사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11월과 12월 두달간 경쟁사 대비 최대 20% 가격을 할인하고 타사 제품을 사용중인 고객들에 대해서는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작성일2023-10-10
- 작성자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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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쟁상대는 줌” 日·中 이어 유럽·북미까지 수출 확대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원격·재택근무 솔루션에 주력한다. 서형수 대표가 지난 2001년 창업한 이 회사는 당시 불모지였던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을 만들어냈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접속·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 비대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갖췄다. 특히 리모트미팅은 미국 화상회의 솔루션 ‘줌’과 경쟁한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시장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지역 2위에 올라 있다. 알서포트는 그동안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위주였던 수출 지역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하는 중이다. 실제로 프랑스 통신사 부이그 텔레콤, 오렌지에 리모트콜을 공급한다.
- 작성일2023-09-26
- 작성자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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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제2 도약”
‘원격 소프트웨어(SW) 선두 주자’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53·사진)의 포부다. 알서포트는 원격 제어·지원 SW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서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만난 기자에게 “3년 이상 공을 들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알피스(RFICE)’를 통해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초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알피스는 영상&음성 통화, 채팅, 인공지능(AI) 비서, 원격지원 기능 등을 탑재했다”며 “현재 일본 대형 통신사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슬랙과 센드버드의 대항마로 내놓은 이 서비스를 통해 5년 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작성일2023-09-24
- 작성자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