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트너는 2024년에 업무상 발생하는 회의의 약 25%만 대면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기업의 74%가 원격근무체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원격근무는 리스크 대응, 비상 대책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을 좌우하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스니스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 화상회의를 비롯한 원격근무 솔루션 시장의 업무 생산성 향상 기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펜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자율 재택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이 제도는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워라밸에 대한 직원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어 인재 유치 경쟁이 심화된 요즘 기업의 경쟁이 될 수 있다.

• 작성일2022-06-07
• 작성자IT Daily

알서포트는 리모트미팅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귓속말 외 크로마키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타임라인 회의실 잠금 등 기존 기능을 강화했다. 알서포트가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인 귓속말 기능은 화상회의 진행 중에 다른 참석자에게 들리지 않으면서 특정인에게 따로 말을 전할 수 있는 기능이다. 크로마키 기능은 가상 배경 적용 시 인물 영역을 더욱 깔끔하게 분리해 다양한 배경과 자연스럽게 합성시켜 주는 기능으로, 화상회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 작성일2022-05-24
• 작성자지디넷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지난해 525억원의 매출과 17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알서포트는 미래 업무 형태가 사무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기존 원격지원 및 제어 분야의 SaaS 기반 사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대비해 관련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 작성일2022-05-07
• 작성자데이터넷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직원들의 근무 방식과 장소, 시간 등도 변화가 생기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협업 도구에 큰 관심이 쏠리는 추세다. 최근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협업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웹 기반 화상회의 최초로 원격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추가된 ‘원격제어·그리기’ 기능은 상호작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방점을 찍고 있다.

• 작성일2022-04-30
• 작성자데이터넷

비대면 재택·원격근무 서비스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알서포트는 제품의 쉽고 편리한 사용성과 안정적인 연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 공급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알서포트는 더 많은 중소기업의 바우처 활용을 위해 서류 작성 및 신청, 실제 서비스 도입까지 전과정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 작성일2022-04-20
• 작성자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