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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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서 연 매출 300억 기록한 국내 SW회사..알서포트
- 작성일2024-11-12
- 작성자아웃스탠딩
한일 소프트파워가 역전됐다…日상 파고드는 K서비스
- 작성일2024-11-02
- 작성자매경이코노미
알서포트, ‘리모트콜’ 2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작성일2024-11-01
- 작성자한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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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미디어, 리모트미팅으로 K-콘텐츠 수출
KBS미디어가 해외 바이어들과 상시 비대면 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리모트미팅'을 적극 활용 중이다. 매주 최소 2회 이상 일본, 미국을 비롯한 80여개 국가의 바이어들과의 화상회의를 ‘리모트미팅’으로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매주 상시 인력 채용을 위한 비대면 면접에도 ‘리모트미팅’을 활용하고 있다. KBS미디어 관계자는 "음질, 화질과 같은 성능이나 안정성, 기능에 대해 이미 내부에서 충분히 검증된 제품이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무엇보다 해외 유수의 화상회의 솔루션 대비 월등한 사용 편의성으로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도 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 작성일2021-12-09
- 작성자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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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전환 이끄는 클라우드···“전 분야에서 혁신 가속화”
신동형 알서포트 이사(전략기획팀장)는 ‘알서포트가 만드는 메타버스 세상’이란 주제로 개발 중인 플랫폼을 소개했다. 알서포트는 ‘변화가 필요없는 원격근무’에 초점을 맞추고 원래 근무했던 업무 공간과 흡사하고 가장 익숙한 업무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이사는 “기본적으로 3D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저사양 IT 기기 사용자를 포용하기 위해 2D도 제공하고자 한다”며 “메타버스 회사와 실제 회사 업무 시스템을 연동시키는 동시에 메타버스 UX를 통해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작성일2021-12-08
- 작성자시사저널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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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서울 고덕비즈밸리에 글로벌 R&D센터 신사옥 짓는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서비스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글로벌 R&D 센터를 겸한 신사옥을 신축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지속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환경 조성, 임차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글로벌 R&D 센터 신축을 결정했다. 강동구가 알서포트 등 ICT 기업을 비롯해 태양광, 바이오, 제약 등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 유치함에 따라 고덕비즈밸리가 판교 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작성일2021-12-01
- 작성자M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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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내년 신규 플랫폼 확대로 성장성 기대-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원격근무 서비스 전문기업 알서포트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신규 플랫폼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오강호 신한금투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신규 플랫폼 확대로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원격 솔루션에 메타버스를 연동하는 방식의 가상 오피스 플랫폼이다. 출시 시점은 2022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했다. 내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연간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68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13% 늘어난 229억원으로 예상했다.
- 작성일2021-11-30
- 작성자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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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회사 나오나요”…화상회의 개발사 CEO들의 결단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개발사 알서포트는 최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처음 만나는 고객과는 대면 미팅(회의)가 불가피하더라도 두번째, 세번째 만남에서라면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 '리모트미팅'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만나도록 권유하라는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의 '특명' 때문이다. 서 대표는 이날 본지에 "국내 산업 여건을 고려하면 주5일 근무제는 당분간 이어질 테지만 출근 횟수는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 전면 재택근무가 아니더라도 주3일 또는 주2일 출근하는 회사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2021-11-30
- 작성자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