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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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서 연 매출 300억 기록한 국내 SW회사..알서포트
- 작성일2024-11-12
- 작성자아웃스탠딩
한일 소프트파워가 역전됐다…日상 파고드는 K서비스
- 작성일2024-11-02
- 작성자매경이코노미
알서포트, ‘리모트콜’ 2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작성일2024-11-01
- 작성자한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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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
알서포트의 안천홍 일본 지사장은 “IT 센터는 IT벤처들이 빠르게 일본 현지화를 이루고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했다.”면서 “IT 국제화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한국 중소 IT 기업들의 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현지화를 위해 미로쿠 정보서비스, 산택, USS 등 현지기업으로부터 총자본의 4분의1가량을 투자받았고 스마트폰의 원격제어와 관리 소프트웨어로 일본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 작성일2011-12-28
- 작성자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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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100억 돌파 SW 기업 분석해 보니…’신규’ 솔루션이 대박
25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엔키아, 엑셈, 제니퍼소프트 등이 올해 매출 1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외산 솔루션이 독식하고 있는 국내 SW 업계에선 100억원 매출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제조산업에 비해 10배의 가치를 지닌다.
- 작성일2011-12-25
- 작성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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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기업 10곳 대외인지도 제고 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IT시장조사기업인 가트너를 통해 국내 10개 소프트웨어(SW) 기업에 대한 2차 벤더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안철수연구소,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자이오넥스, 한글과컴퓨터, 더존정보보호서비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작성일2011-12-19
- 작성자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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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1등하는 한국 중소 SW 늘어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원격지원솔루션 시장에서 지난해 68.8%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형수 대표는 “일본에서 선전할 수 있던 큰 이유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화 전략”이라며 “일본은 보안이나 개인정보에 민감해 신뢰를 쌓기 위한 안정된 보안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 작성일2011-12-18
- 작성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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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대한해협을 건너다
한국 기업은 대체로 본사를 국내에 두고 머무른 반면, 헝가리 기업은 본사를 미국에 두고 나스닥에 상장해 덩치를 불렸습니다. 차이가 투자 유치에 있다고 본 알서포트도 최근 일본 증시에 상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프로그램 유료 구입자는 많은데 자체 소프트웨어는 적다 보니 세계 아이티 기업의 각축장이 됐습니다.
- 작성일2011-12-18
- 작성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