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알서포트가 작년 영업익을 전년대비 3배 수준으로 키웠다. 코로나19 확산 후 급증한 원격근무 솔루션 수요에 대처한 성과다. 알서포트는 매출 464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한 작년 경영실적을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6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8.3% 증가했다. 알서포트는 "국내외 텔레워크(원격근무, 제어) 도입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작성일2021-02-24
• 작성자아주경제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온라인 교육을 시범 운영해온 강구정보고는 다양한 국내외 화상회의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을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알서포트는 최근 ▲동시 참석자 100인 확대 ▲강조 모드(화면 분할 옵션)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사회자 제어기능 등을 강화한 리모트미팅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 작성일2021-02-23
• 작성자데이터뉴스

알서포트가 ‘Zoom OUT’을 선언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급성장한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웹브라우저 기반의 ‘리모트미팅’ 서비스로 국내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계획이다. Zoom도 100인 참여를 지원하고 있지만 리모트미팅은 VIP 기능을 제공해, 주요 인사가 발언할 때 발언자를 고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기능을 제어하는 기능을 포함했다.

• 작성일2021-02-18
• 작성자이뉴스투데이

알서포트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알서포트가 공급하는 솔루션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재택근무·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3종이다.

• 작성일2021-02-17
• 작성자머니투데이

서 대표는 알서포트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힐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운이 좋았다’는 겸손한 태도도 보였지만, 무엇보다 솔루션 자체가 ‘출격 준비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로 자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 작성일2021-02-16
• 작성자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