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IoT, Cloud, Big Data, Mobile을 모아서 표현하는 신조어,
수 많은 기업이 도입을 하였거나 도입할 예정이지만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에도 일자리는 줄지 않고,
인구비례에 맞추어 증가하였습니다.
특히나, 서비스산업은 더욱더 세분화 되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산업을 예로 들어보자면,
70년대 포니로 시작된 국내 자동차 산업은
현재에는 무료 26개 상용차 들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전문직으로 꼽을 수 있는
의사와 변호사의 직업을 보더라도 세분화가 가속되고 있으며,
그에 맞추어 전문성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Connecting을 기반으로 지식이 공유되고 넘쳐나는데 반하여,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분야와 분야간,
직업과 직업간의 단절현상은 가속화 되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쉽게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지만,
그 습득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는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반증으로 ‘컨택센터‘
시장의 변화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회사인 S사의 전문적인 서포트 비즈니스로
글로벌 역량을 높여가고 있는지, 발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첨단기술을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고 있지만,
기술의 수혜는 특정 계층에 쏠리고 있습니다.
나이, 지역, 직업 등 다양한 이유로 첨단 기술에서 소외 되고 있습니다.

전기가 도서 산간 지역을 불문하고 세계 곳곳에 연결이 되듯,
첨단 기술 또한 소외되는 계층 없이 종단까지
Connecting 되어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안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 최대의 통신사인 N사의 사례를 통해
자사의 서비스에 소외되는 계층을 없애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그 모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 시키고 있는지,
발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원 : 직업세분화와 전문성 고도화에
더욱 높은 수준의 지원으로 단절현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기술의 민주화 : 어떠한 이유로도 첨단 기술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어야 비즈니스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