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구글이 2016년을 마감하며 ‘2016 올해의 앱’을 선정했는데요.
2016년 한 해 동안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랑받은 수많은 앱 가운데 8개 항목에서 각 5개의 앱을 선정,
총 40개 앱이 ‘2016 올해의 앱’으로 뽑혔습니다.
알서포트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도 구글이 선정한 ‘올해를 빛낸 공유하고픈 앱’ 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콘텐츠로서 비디오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요.
모비즌이 상을 받은 것도 모바일 영상 녹화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방증일 겁니다.
모비즌은 올해 큰 변화를 꾀했습니다. 앱이 둘로 나눠졌거든요.
스마트폰 화면을 손쉽게 녹화하고 편집하는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와 스마트폰을 PC로 원격 제어하고 화면을 공유하는 ‘모비즌 미러링’ 앱으로 분리됐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은 건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다양한 영상편집 기능-
-FULL HD 품질 제공-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 앱은
FULL HD 품질로 화면 녹화 후, PC 연결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영상 편집을 함으로써
간편하게 나만의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4천만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사랑하는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과 남미, 북미 시장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 세계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를 사용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2017년도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비즌 그리고 알서포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일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에서 진행된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으로 향하는
모비즌 팀의 모습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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