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의 대표적인 B2C 서비스인 ‘모비즌’을 알고 계시지요?
모비즌은 스마트폰 화면을 녹화하는 ‘모비즌 스크린레코더’와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미러링해 주는 ‘모비즌 미러링’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총 글로벌 다운로드가 8,000만에 달하는 세계적인 앱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에게는 ‘모비즌 스크린레코더’가 있기가 있지만, 선생님들께는 ‘모비즌 미러링’이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스마트수업’을 기치로 학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추진되면서, 모바일 기기를 수업에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죠.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역동적이고 몰입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모비즌 미러링을 많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첨단화되어가는 교육산업에서 모비즌 미러링을 더욱 알리고 수준 높은 ‘스마트수업’을 만들기 위해 대구 지역 명문학교인 ‘왕선중학교’와 당사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왕선중학교는 전국에서도 스마트수업을 충실히 수행하는 학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알서포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왕선중학교의 모든 선생님께 모비즌 미러링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선생님들의 사용 리뷰와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왕선중학교는 모비즌 미러링을 전 학급에서 활용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수업을 만들어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확산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IT World> 알서포트, 왕선중학교와 ‘스마트 수업‘ 협약 체결 – 기사보기
이데일리> 알서포트-왕선中, ‘모비즌 미러링‘ 활용 스마트 수업 ‘맞손’ – 기사보기
왕선중학교 추현아 교장(우측)과 알서포트 이주명 팀장(좌측)이 스마트수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