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좋은 일자리 대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자 알서포트의 송의 경영지원본부장(좌),
시상자 김영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정책실장(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1호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일하기 좋은 SW 전문 기업 등 언제나 우수 인재 영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인증받은 알서포트가 또 한번 ‘좋은 일자리 대상’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기업으로써 명성을 드높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경제지로써 명성높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약 2개월간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엄정히 진행된 본 시상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지연 선임연구위원, 김홍유 경희대 교수, 최수정 서울대 교수 등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총 10개의 기업 및 단체가 각 부문 장관상 등을 수상했는데요. 종합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에 SK이노베이션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알서포트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 듯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 축사를 나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좌),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중),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우)]
알서포트 미래 산업인 SW분야에서 많은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되었습니다. 올해 기준 총 62명의 입사자 중 57%에 달하는 35명이 바로 청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널리 알려진 것처럼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리프레시데이, 카페테리아, 유연근무제 등)와 교육프로그램(일학습병행제, 외국어 교육 등), 수평적인 기업문화(직급제 폐지, 프로젝트 제도, 역량레벨링 등)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알서포트는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① 직원간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칭찬합시다.’ 프로그램
② IT기업 특성상 경력직이 많아 힘이되는 동기 문화를 만들기 위한 MT로 ‘전사 미션 워크샵’
③ 리더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한 ‘소통 미팅’
④ 개발중심 SW기업 답게 개발자들만을 위한 축제! ‘DevSwag’
등 기업과 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금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알서포트가 얼마나 일하기 좋길래?’, ‘알서포트는 어떤 회사야?’ 궁금증이 생기시죠? 아래 버튼을 눌러 알서포트를 더욱 자세히 보시고 지금 바로 입사지원을 해보세요~^^
[알서포트의 HR을 책임지고 있는 한아름 인사팀장(좌), 송의 경영지원본부장(중),
인사팀 한미경님(우)이 본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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