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방분야는 보안을 위해 강력한 망분리 환경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격 관리 체계 솔루션인 ‘리모트뷰SE’를 이용하면
강력한 보안에 완벽한 관리까지 더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안보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국방정보시스템의 ‘총수명주기＇상
‘운영유지시기’로 신규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유지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절대적인 국방 예산은 증가하고 있으나
그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어 타 정부 예산 증가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국방과 육군의 정보화 예산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해 진다.
국방 정보화 예산은 연평균 9% 성장하는 반면,
육군 정보화 예산은 연평균 2.9% 성장으로 1/3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전체 국방예산에서 육군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산은 점차 줄고 있으나,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 장비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장비가 늘어나는 것의 배 이상으로 고장이 더 늘고,
지연 또한 급격히 증가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유지보수 운영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보화 예산은 갈 수록 줄고 있기에 유지보수 인력을 충원하는 것은 요원하다.
그렇다면, 대안을 현실화하여 원격 기술을 이용해
유지보수에 활용한다면 비용과 인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이미 수 많은 금융기관에 실제 구축사례를 가지고 있는
‘RemoteView SE’로 국방의 보안과 망분리 환경에서도
완벽한 외부원격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원격접속을 허용하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 감독 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5가지의 철저한 보안 기능을 마련해 완벽한 원격 관리를 구현했다.
– 사용자 통제
– 접속화면 녹화
– 빠른 원격제어
– 접속인력 관리
– 암호화 방식

외부 접속자의 신청에 따라 내부 관리자가 철저한 확인을 하면,
내외부망을 잇는 콘솔을 통해 외부 작업자가 내부망 시스템을 접속할 수 있다.
이 때, 별도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녹화와 이력을 관리해 사후에도 언제든 다시 체크할 수 있다.

▲ 내부 관리자의 철저한 사전관리
▲ 외부 작업자의 모든 활동을 녹화 관리
▲ 작업이력과 녹화 화면으로 완벽한 사후관리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국방, 금융, 공공 산업군에 특화된
원격 관리는 리모트뷰SE 뿐입니다.